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생각과 표현"(으)로   1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생각과 표현

생각과 표현

손세모돌  | 박이정
0원  | 20110307  | 9788962920352
대진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들이 저술한 『생각과 표현』.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면서 체계적 글쓰기 과정을 안내한다. 바른 문장 쓰기를 익힌 후 글쓰기의 실제도 경험할 수 있다. 부록으로는 한글 맞춤법을 수록했다.
모멘트 Moment : no.003 [2018]

모멘트 Moment : no.003 [2018]

생각과표현 편집부  | 생각과표현
10,800원  | 20180525  | 9791196037949
한국 문학 위기의 현실을 극복하고 우리 사회의 삶의 가치와 담론의 생산자로서 새로운 담론 생산의 주체가 되기를 바라며 발행되는 시 전문 무크지 『Moment(모멘트)』.
생각과 표현을 보호하는 지식재산레슨

생각과 표현을 보호하는 지식재산레슨

정우성  | 이소노미아
19,800원  | 20221015  | 9791190844376
저작권, 디자인, 상표권, 특허, 부정경쟁행위, 영업비밀 등은 직장 생활을 하거나 경제활동을 하다 보면 반드시 직면하는 지식재산 이슈들이다. 그러나 이들 이슈는 매우 다양하고 복잡해서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다. 저자는 ‘생각’과 ‘표현’이라는 두 단어를 이용해서 지식재산 전체의 얼개를 짠 다음, 시장에서 실제 벌어진 다채로운 지식재산 사례를 소개하며 독자를 흥미진진한 지식재산의 세계로 안내한다. 돈이 되는 곳에 소유권이 생긴다. 인류는 오랫동안 ‘생각’에 대한 소유권을 인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인쇄기술이 발전하고 출판산업이 성장하자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돈이 되기 시작했다. 그것이 인류사에 ‘생각에 대한 소유권’이라는 관념이 등장하게 된 배경이었다. 18세기에 이르러 생각을 표현한 그 표현물에 대한 권리로 저작권이 등장한다. 19세기가 되자 특허와 상표가 국제적인 제도로 자리잡게 되었다. 이 책은 지식재산의 탄생과 소멸을 역사적으로 동시에 시장의 관점에서 다양한 사례로 보여주면서, 지식재산의 본질과 현실과 한계를 생생하게 전한다. 인간은 생각을 표현함으로써 지식재산이라는 권리를 획득한다. 그리고 그 권리를 둘러싸고 시장에서 쟁투한다. 다른 한편 경제활동을 하는 인간은 생각을 표현해서는 안 되는 상황에 직면한다. 이 책은 그런 상황을 독자들이 흔히 겪는 상황극으로 제시하면서 영업비밀과 부정경쟁행위를 소개한다. 사회생활하다 보면 반드시 부딪히는 문제, 지식재산에 대하여, 이 책은 26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제도를 이해하고 시장을 통찰할 수 있는 통계 자료와, 흥미진진한 53개의 사례가 수록되어 있다. 그런 사례로는 방탄소년단 케이스에서 요즘 흔히 겪는 사진 저작권과 폰트 저작권 케이스까지 포함하며, 재미와 통찰뿐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꼭 필요한 유용한 지식도 함께 전한다. 독자는 이 한 권의 책으로 현대사회의 지식재산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다.
푸르니 언어 특성화 프로그램 (생각과 표현이 자라나는 언어활동 스토리톡)

푸르니 언어 특성화 프로그램 (생각과 표현이 자라나는 언어활동 스토리톡)

푸르니보육지원재단  | 다음세대
22,500원  | 20200224  | 9788957233153
▶ 이 책은 푸르니 언어 특성화 프로그램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푸르니 언어 특성화 프로그램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조지 다이어의 머리에 대한 연구 (심응식 시집)

조지 다이어의 머리에 대한 연구 (심응식 시집)

심응식  | 생각과표현
7,200원  | 20180705  | 9791196037956
도서출판 『생각과표현』의 시인선으로 002 심응식의 시집 를 출판했다. 심응식은 2016년《월간문학》수필 당선, 2017년《월간문학》시부문 당선으로 시단에 나왔다. 이번 그의 첫 시집 《조지 다이어의 머리에 대한 연구》는 일상 속에서 체험하고 감각한 시적 대상들을 다양한 화법으로 풀어내고 있다. 바닷가, 배, 빈집, 고물장수, 동네 슈퍼와 사진관, 자전거, 가로등, 시외버스, 생태공원, 지하철, 여행지에서 만난 다양한 장소와 사람들에 대한 사연이 시집 한 권에 빼곡하다. 이렇듯 심응식은 온갖 삶의 세목들이 시간의 제약을 넘어서서 과거의 이곳과 현재의 이곳을 상징적으로 묘파해내고 있다. 여기에서 상징적이라고 하는 것은 심응식이 닿는 시공간이 갖는 의미가 개인적 경험을 넘어서서 보편적인(시대적 혹은 세태적) 지점에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심응식은 다양한 소재와 공간을 점하면서도 끝까지 자신의 시적 방법론을 붙잡고 늘어진다. 그 방법은 지속가능한, 혹은 미시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발견’의 지점이다. 심응식은 시가 할 수 있는(시가 지킬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본질적이라고 할 수 있는) 발견의 방법론을 누구보다 성실하게 자신의 시적 방법론으로 실천하고 있다. 또한 그의 시는 다양한 공간뿐 아니라 그 공간에 살아가는 사람들에 초점을 맞춘다. 통풍 들고 전동휠체어 타고 실버카 밀어서 오는 소래포구꽃게광장에서의 한때는 노년의 삶을 해학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실버노래자랑이 펼쳐지는 광장과 구절초를 서로 결합하여 조화로운 비유의 세계를 만들고 있다. 시인의 시선은 ‘은혜요양원’에 계신 엄마에게도 가고, ‘개심사 해우소’를 함께 들었던 아내에게도 간다. 또한 ‘주산지 왕버들’을 구경하러 온 아줌마들에게도 가고, ‘지하철역 나무의자’에서 립스틱을 바르는 여자에게도 간다.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을 바라보는 여자와 ‘조지 다이어의 머리에 대한 연구’라는 기괴한 작품이 걸려있는 등대섬찻집을 관찰하기도 한다. 특히 지하철과 같은 일상적 공간을 관찰하는 시인의 시선은 재미와 더불어 지금 이 시대의 세태를 증언하고 있다. 우리 일상들이 시인에게는 어떠한 양상으로 비추어지는지 심응식의 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응식이 4부에서 보여주고 있는 ‘현수막’ 연작시는 풍자의 정신을 유쾌하게 보여준다. 현수막은 지금 우리 사회의 일단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떼인 돈 받아드립니다’나 ‘땅땅땅 부동산’ 등의 현수막들은 시대의 욕망이 발생하는 개인의 슬픔과 어쩔 수 없는 현실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다. 우리에게 각성하는 효과를 발휘하면서도 “목 빳빳이 세우며/아랫도리를 펄떡이는 현수막” 앞으로 가고야마는 현대인들의 초상이 신랄하게 그려지고 있다.
낡은 의자에 앉아서 (신규철 시집)

낡은 의자에 앉아서 (신규철 시집)

신규철  | 생각과표현
7,200원  | 20181020  | 9791196037963
『낡은 의자에 앉아서』는 시인의 일관된 삶을 진솔하고 돈후하게 조화시킨 품격 있는 시집이다. 시에 나타나는 그의 삶은 나를 지켜 우리를 세우고 세상을 밝히는 데 있었다. 그래서 그의 ‘낡은 의자’는 ‘권위, 전통, 소통, 교감, 배려, 지혜’의 의자로 재탄생한다.
풍등

풍등

임상갑  | 생각과표현
7,200원  | 20190624  | 9791196037987
임상갑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이다. 시인은 '자발적 기억'을 통해 과거를 현재화하는 사람이다. 시인이란 가장 개인적인 기억의 현존을 추구하는 존재이지만 또한 누구보다도 언어 공동체의 공적 기억을 풍부하게 하는 데 기여하는 존재이다. 기억과 이야기를 결부시킨 피에르 자네(Pierre Janet)에 따르면 '상기적 기억'은 과거의 행위를 그대로 반복하지 않고 재구성한다.
아날로그 (박영옥 시집)

아날로그 (박영옥 시집)

박영옥  | 생각과표현
7,200원  | 20180420  | 9791196037932
2016년 『리토피아』로 등단한 박영옥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아날로그』가 출간되었다. 시인은 등단 당시에 “강렬하면서도 지나치지 않은 뛰어난 (시적) 이미지”와 “정중동(靜中動)의 긴장(미)” 가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박영옥의 시편들은 군더더기 없는 정제미가 눈길을 끄는데, 시인은 사물의 이미지를 ‘관찰’하고 이를 포착하는 데에 힘을 기울인다. 특히 꽃, 나무, 새, 여자, 아이 등 사물과 대상을 통해 읽는 ‘풍경’은 기억의 저편에서 되살아나지만, ‘빈자리’로 머무는 것이어서 아련하고 아릿하다. 이를테면 시「빈자리」는 “바람”이 머물다간 ‘꽃자리’를 더듬고 있는데, “칸나꽃대”의 붉은 잎을 다녀가는 무당노린재더듬이와 열점박이무당벌레, 붉은점모시나비, 여름좀잠자리, 참꽃무지 등을 기억의 저편에서 불러내지만, 과거 풍경 속의 빈자리엔 “바람” 만이 아릿하게 남겨져 있다.
모멘트(Moment). 1

모멘트(Moment). 1

모멘트 편집부  | 생각과표현
11,400원  | 20170225  | 9791196037918
시 전문 무크지『모멘트(Moment) No.1』. 창간호의 특집으로 ‘무의미의 시, 김춘수 시인의 시와 시론’을 집중 분석했다. 평론가 남승원, 시인 이재훈, 시인 김효은, 서울대학교에서 김춘수 연구로 학위를 받은 시인 오주리 등 젊은 후학들이 모여 좌담을 가지고 김춘수 시인의 시세계가 한국시문학에 미친 영향과 앞으로의 전망들에 대해 조망했다.
자기표현 사전 (생각과 감정을 똑! 소리 나게 표현하는 법)

자기표현 사전 (생각과 감정을 똑! 소리 나게 표현하는 법)

박신식  | 채우리
8,550원  | 20190320  | 9791134812263
똑똑하게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법! 부모님께 혼날 때는 뭐라고 하지? 친구가 놀리면 뭐라고 해야 하지? 발표를 해야 할 때는 어떻게 하지? 누군가 내 몸을 만지면 어떻게 하지?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알맞은 표현은 무엇일까요? 《자기표현 사전》은 가족, 친구, 학교, 사회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상황에서 어떤 말과 행동을 해야 자기 생각과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는지 알려 줍니다. 처음 학교에 들어가 친구들은 물론 많은 선생님과 함께 다양한 관계를 형성하는 시기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 시기에 자신감 있게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확실히 표현하는 법과 적극적인 생활 태도를 길러야만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용기와 다른 사람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을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목소리와 몸의 교양 (나의 생각과 감정을 잘 표현하기 위한 단련법)

목소리와 몸의 교양 (나의 생각과 감정을 잘 표현하기 위한 단련법)

고카미 쇼지  | 유유
14,400원  | 20190704  | 9791189683146
▶ 인문학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소리와 몸짓 (동물은 어떻게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가?)

소리와 몸짓 (동물은 어떻게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가?)

칼 사피나  | 돌베개
31,500원  | 20170224  | 9788971997925
이야기꾼 생태학자 칼 사피나가 안내하는 동물의 마음속 동물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궁금했던 적이 있을 것이다. '언어'를 쓰지 않는 그들의 마음을 알기란 애당초 어려운 일이다. 그렇다면 동물과 소통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꿈일까? 종종 느껴지는 동물과의 교감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어떻게하면 그들과 건강하고 편안한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 『소리와 몸짓』은 이 모든 질문에 대해 실마리를 제공한다. 저자 칼 사피나는 미국의 생태학자이자 환경운동가로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관계를 모색하고 있다. 이 책은 그간 천착해온 동물들이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방식에 대한 연구결과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보여준다. 그는 코끼리가 사는 케냐 암보셀리 공원의 열악한 자연 속으로(1부), 인간에 의한 비극을 경험한 채 살아가는 늑대들이 있는 옐로스톤 국립공원으로(2부), 범고래가 헤엄치는 북서부 태평양의 수정 같은 물속(4부)의 이야기로 안내한다. 더불어 동물들 곁에서 그들의 작은 소리와 몸짓까지 놓치지 않고 관찰해온 연구자들이 겪은 재미있는 에피소드들까지 덤으로 들려준다. 이 책에는 수많은 동물들이 등장한다. 코끼리, 늑대, 범고래, 엘크, 코요테, 보노보, 오리, 향유고래 등의 초원, 야생, 바다의 동물들이 언급되며 범고래 루나의 슬픈 소개도 되어 있다. 이렇게 저자가 만나온 동물들을 함께 따라가다 보면 자연 속에는 인간 외의 다양한 생물 종이 함께하고 있으며 자연 속 생명체들은 서로 끊임없이 관계를 맺으며 살아오고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1
최근 본 책